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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dia Fintech News

2026년 8월 인도 핀테크 뉴스

8월 인도 핀테크 관련 정부 규제, 경쟁사 및 업계 동향을 공유합니다.
Aug 20, 2026
2026년 8월 인도 핀테크 뉴스

1주차

  • 신용카드 대 UPI, 소액과 고액으로 갈리는 결제 습관

    • CareEdge Ratings 는 UPI 와의 경쟁이 소액 거래에 집중된 형태로 유지되고 신용카드는 고액·신용 기반 소비에서 계속 유효할 것으로 전망함

    • 6월 신용카드 사용액은 전년 대비 10% 늘어난 ₹2.02 lakh crore 였고 최근 몇 달간 성장 속도는 대체로 안정적이었으며, 카드 발급 기반도 전년 대비 9.3% 늘어 1억 2,160만 장을 넘어섬

    • 채널별로는 온라인 거래가 ₹1.27 lakh crore 로 전체 사용액의 63%를 차지했고 POS 거래가 ₹74,262 crore 로 36.8%를 담당했으며, 두 채널 모두 전년 대비 약 10% 성장함

    • 공공부문 은행의 카드 사용액이 6월에 전년 대비 33% 늘어 민간은행의 3.9%를 크게 앞섰고,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고르게 늘어 발급을 넘어 실사용까지 존재감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줌

  • NBFC 대출 가격, 더 투명하고 시장에 정합적으로 바뀔 전망

    • 인도 중앙은행(RBI)이 원칙 중심의 금리 규정을 확대 적용함에 따라, 그동안 내부 이사회 승인의 우대금리(PLR)로 높은 유연성을 누리던 비은행 금융회사(NBFC)의 자의적인 금리 결정 재량이 크게 줄어들 전망

    • 가산금리(스프레드) 인상 제약으로 서류상 차주의 신용 악화가 입증되지 않는 한 대출 기간 중 신용위험 프리미엄을 올릴 수 없게 되며, NBFC 역시 조달비용·위험프리미엄·운영마진 등 가산금리 구성요소와 한도를 문서로 명확히 정의해야 함

    • 금융기관마다 달랐던 일수 계산, 복리 적용, 반올림 방식을 통일하기 위해 농업 대출 등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대출에 월 단위 이자 계산과 단일 계산 규칙이 도입될 전망임

    • 기존 은행에 적용되던 합리적 가격 책정 의무가 소액대출 전반으로 강화되어, NBFC는 대출 금리를 구성하는 세부 항목(조달비용, 위험프리미엄, 마진 등)을 명확히 분해해 공개해야 합니다.

2주차

  • 인도 디지털 대출 시장 5년간 13배 성장, FY31 까지 개인신용대출의 21% 차지 전망

    • 인도 디지털 대출 시장이 5년 만에 약 13배로 커졌고 FY2031 까지 전체 개인신용대출 승인액의 20~21%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Redseer 보고서가 밝힘

    • 시장 규모는 FY21 약 ₹0.15 trillion 에서 FY26 ₹2.2 trillion 으로 늘었고, FY2026~FY2031 사이 디지털 대출은 연평균 26~27% 성장해 비디지털 대출의 16~18%를 계속 앞지를 것으로 예상됨

    • 차주의 약 69%가 디지털 대출을 두 번 이상 이용해, 신규 고객 확보보다 재차입과 차주 생애가치가 더 중요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며, 보고서는 인구통계는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유지·성장 전략이 필요한 신용 상승형(credit climbers)과 신중형(cautious borrowers) 두 집단을 구분함

    • 보고서는 신용 수요가 커지는 차주의 사전승인 한도를 높이고 충성 차주는 개인화된 소통과 투명한 가격으로 점차 고액 대출로 이동시키라고 제안했으며, 대체 데이터로 심사해 수 시간 내 실행할 수 있는 영역에서는 디지털이 기본값이 되고 담보와 금액이 지배하는 영역은 은행이 우위라 고액 무담보가 유일한 격전지라고 진단함

  • 애플페이 10월 인도 출시, UPI 지원은 늦어질 수 있다는 보도

    • 애플이 10월 인도에서 애플페이를 출시할 예정이지만 초기에는 인도 결제를 지배하는 UPI 지원 없이 시작될 수 있다고 보도됨

    • Gadgets Now 보도에 따르면 서비스는 우선 토큰화된 비자·마스터카드 신용·직불카드를 이용한 비접촉 결제를 지원해, 아이폰과 애플워치 사용자가 NFC 지원 POS 단말에서 태그 결제를 할 수 있게 함

    • 애플은 카드 공급을 위해 HDFC 은행, ICICI 은행, 액시스은행과 진전된 논의를 진행했고, 10월 출시가 이뤄지면 애플페이가 세계에 처음 나온 지 10여 년 만에 인도 디지털 결제 시장에 진입하는 것이 됨

    • 출시 시점에 UPI 가 빠지는 배경에는 인증 방식 차이가 있는데, 애플페이는 페이스ID 나 터치ID 로 결제를 승인하는 반면 UPI 인증 체계는 인도의 은행·신원 인프라에 기반해 왔고 애플은 기기 단위 생체인증이 중심 역할을 하기를 원하는 반면 NPCI 는 UIDAI 기반 인증을 요구해 기술적 이견이 아직 해소되지 않음

    • 아이폰의 NFC 기능이 애플페이에 밀접히 묶여 있는 점도 서로 다른 결제 앱과 서비스 간 상호운용성을 축으로 구축된 인도 결제 생태계와 부딪히는 지점이며, 애플은 카드 결제부터 시작해 UPI 를 나중에 붙이는 단계적 접근을 택할 수 있음

3주차

  • Jio Financial, AI Personal CFO 출시 예고와 Jio Credit AUM 163% 성장

    • Jio Finance 앱에 AI 기반 “Personal CFO” 와 멤버십 프로그램을 내놓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Hitesh Sethia 최고경영자가 주주총회에서 밝힘. 

    • “Personal CFO”는 개인화된 금융 비서로 자체 재무건전성 점수를 근거로 재무 조언과 추천을 제공하고, 멤버십은 마켓플레이스 거래에 리워드를 주는 방식임

    • Jio Finance의 디지털 자산의 순 이용자는 2,500만 명을 넘었고 6월 분기 월간 활성 이용자는 평균 약 900만 명이며, 추천 엔진이 앱 전환의 56%를 이끌고 약 130개의 AI 에이전트가 사업 전반에 적용되어 있음

    • 대출 자회사 Jio Credit의 AUM 은 6월 분기에 ₹30,000 crore 를 넘어 전년 대비 163% 늘었고, 뱅크오브아메리카(BoA)가 지분 최대 49.9%에 ₹18,268 crore 를 투자하기로 합의함

    • Hitesh Sethia는 기존 브랜드와 자본, 유통망 덕에 초기 성장 국면에서도 공격적인 현금 소진 없이 확장이 가능하다고 밝혔으며, JioBlackRock 자산운용의 AUM 은 7월에 ₹21,000 crore 를 넘었고 증권 중개 플랫폼은 9월 분기 베타 출시를 앞두고 있음

  • Kissht, 부동산담보대출 진출과 신용비용 하락으로 1분기 순이익 59% 증가

    • Kissht 의 FY27 1분기 연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9% 늘어난 ₹95.1 crore, 매출은 45% 늘어난 ₹669.5 crore 를 기록함

    • 2026년 6월 기준 AUM 은 ₹8,001 crore 이며, FY25 4분기에 출시한 부동산담보대출 부문이 101개 지점에서 ₹617 crore 로 전체의 7.7%까지 성장했고 손익분기점은 FY27 3분기를 목표로 함

    • 부동산담보대출 고객의 40% 이상이 기존 개인신용대출 고객 기반에서 교차 판매로 넘어와 신규 고객 유치 비용이 절감됐고, 신용비용은 전년 8.85%에서 FY27 1분기 6.8%로 하락함

    • 최근 신규 차입금리는 12-12.9%로 FY26 수준 대비 약 150bp 낮아짐

4주차

  • PhonePe, 정기예금(FD) 마켓플레이스와 일일 적금 출시

    • PhonePe 가 은행 및 NBFC 와 제휴해 앱 안에서 정기예금을 비교하고 가입하는 마켓플레이스를 출시했고, 완전 디지털 무서류 절차로 여러 금융사 예금을 단일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게 함

    • 파트너 은행에 예치된 예금은 RBI 규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최대 ₹5 lakh 까지 보증하며, 모든 은행 계좌에서 UPI 결제망을 통해 상호운용 방식으로 투자할 수 있음

    • Shivalik Small Finance Bank 와 함께 출시한 일일 적금 상품은 UPI 자동결제로 하루 ₹100 에서 ₹1,000 범위에서 자동 적립되며, 7일 이후 자유 인출과 언제든 자동결제 해지가 가능하고 미납 시 15일 유예 기간이 제공됨

    • PhonePe 결제 사업부 Head는 정기예금(FD)이 인도 가계 저축의 핵심 수단이며 기존 오프라인 절차를 전면 디지털로 전환해 대중 시장까지 안전한 저축 수단 접근을 넓히는 것이 목표라고 밝힘

  • MobiKwik, 대출 사업을 완전자회사로 이관 완료

    • MobiKwik이 디지털 대출 사업 전체를 100% 자회사 MobiKwik Distribution Services(MDSPL)로 이관 완료함. 이 자회사가 NBFC 라이선스 승인을 받은 지 약 4개월 만이며, Manish Pathania를 대출 부문 CBO로 선임함.

    • 2026년 4월 RBI가 그룹의 NBFC 신청을 승인하면서 LSP(Lending Service Provider) 사업을 별도 자회사로 옮긴 뒤 등록증(CoR)을 발급한다는 조건을 붙였고, 7월 2일 주주 승인 후 자본을 투입한 것임

    • 대출서비스제공자 사업의 이관은 관련 인력 이동을 포함한 일괄매각 방식으로 이뤄졌고, 매각 대금은 2026년 8월 18일 기준 자산과 부채의 장부가를 기준으로 자회사가 모회사에 비전환사채를 발행해 지급함

    • 7월 2일 주주 승인 이후 모비퀵은 자회사에 ₹60.85 crore 를 자본으로 투입했으며, 경영진은 이번 이관으로 사업과 조직을 한 법인 아래 모아 더 통합되고 규제에 부합하는 대출 플랫폼을 만들게 됐다고 밝힘

    • Q1 FY27 Disbursal 736.7 Cr로 전분기 대비 감소했는데, 자회사로 이관하는 기술 마이그레이션 영향이 컸음을 언급. 경영진은 Q2 FY27부터 회복을 예상하며 향후 분기 실행액 1,000 Cr 초과를 목표로 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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